천우희 화보

천우희

배우 천우희의 레트로하고 로맨틱한 패션화보가 공개됐습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이번 화보에서 천우희는 이전에는 보여주지 않았던 확 바뀐 감성의 콘셉트를 시도했습니다. 소파에 올라서고, 디테일이 화려한 의상도 과감히 걸치며 다양하고 새로운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고급스러운 소파 위에 서있는 천우희는 도발적이며 우아한 매력을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황금 비율을 자랑하는 몸매로 각선미까지 선보이며 천우희만의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천우희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들과 다른 콘셉트에 만족했고, 현장에서도 가뿐하게 움직이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인터뷰에서 천우희는 “진정성을 가지고 진심으로 대하는 게 좋은 배우의 자세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아요”라며 배우로서의 단단한 마음가짐과 자세를 드러냈습니다.

천우희

또한 천우희는 최근 푹 빠진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환승 연애’”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취미인 첼로에 대한 질문에 천우희는 “꽤 오래 하고 있어요. 불씨를 최대한 안 꺼트리려고 노력 중이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해보자는 마음으로 아직 하고 있습니다”라며 첼로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천우희

천우희몸매

천우희의 솔직한 마음이 담긴 인터뷰 전문과 전체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